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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도는 울릉도 북동쪽에 있는 섬으로 면적 7만1천388㎡, 죽도·독도에 이어 울릉도 부속 도서 중 3번째로 큰 섬이다. 2012년 8월 울릉도 섬목∼관음도까지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일반 관광객에게 공개한 이후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관음도 자체가 울릉도 3대 절경의 하나인 데다 나머지 비경인 죽도·삼선암을 지척에서 구경할 수 있다. 연도교를 통해 관음도로 건너가면 연장 1㎞의 순환탐방로(오솔길)와 함께 본섬과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어 본섬과 부속 도서인 삼선암과 죽도 등이 검푸른 바다가 어울려 만든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정용태기자 jyt@yeongnam.com
정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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