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접촉자 4명 포함 관리사무소 직원 10여명 검사 후 자가격리중
관리사무소,경비실 오는 3월3일까지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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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문내주공 관리사무실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안내문이 붙어 있다. |
경북 영천시 문내 주공 관리실 직원 1명이 18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 4명을 포함 직원 10명도 이날 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항체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 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밤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 보건당국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현재 특별관리단을 파견 중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18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관리사무소를 폐쇄하고 비상 근무 운영체제로 돌입했다.
또한 경비실 2곳도 폐쇄함에 따라 택배 업무(세대별 배송)를 맡았던 경비원들이 없어 입주민들은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문내 주공은 5개 동 6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글·사진=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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