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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전혀 문제 없어"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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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필수목적 출국 예방접종'임과 동시에, 이날부터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안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빠르게 접종에 나선 것이다.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전 9시 종로구 보건소에 도착해 체온 측정과 신분 확인, 예진을 마친 뒤 백신 접종을 받았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종로구보건소를 G7 출국 대표단 예방접종 실시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간호사의 요청에 반팔 셔츠의 소매를 걷은 뒤 "주사를 잘 놓으신다.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접종을 마쳤다.

또한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유연상 대통령 경호처장, 김형진 안보실 2차장,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최상영 제2부속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제1부속실 행정관 및 경호처 직원 등 G7 정상회의에 함께하는 필수 수행원 9명도 이날 함께 접종했다. 문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총 11명이 접종한 것은 AZ 백신 1 바이알(병)당 11도즈(회)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한편 탁현민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신 접종 후기를 전하며 "국민들의 우려가 있어 접종 전후 변화가 있으면 알려드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통령 내외분은 접종 후 30분 관찰실에 대기하신 후 복귀하셔서 오전 일정을 진행 중"이라며 "저와 함께 백신을 맞은 9명 역시 접종 후 업무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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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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