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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통한 기술보호 상담센터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및 관련 정책을 제공하는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상담시간이 30초에서 1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범부처 기술 보호와 관련한 정책과 제도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를 구축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를 설치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기술 유출·탈취를 사전 예방 및 피해 회복 지원해왔으며 법률,보안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시스템 개선에 따라 앞으로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로 전화하면 기존의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와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중 민원인의 편의에 맞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중기부의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사업 상담 뿐만 아니라 범부처 기술보호 관련 제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민원인의 통화 시간 절약은 물론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선택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술분쟁 유형에 따라 민원처리 소관 부처가 상이함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란과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청각장애인 등 그간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 사용이 불편했던 민원인도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해 관련 제도와 안내를 접할 수 있어 기술보호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의 최소화가 기대된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이 정부의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사업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술탈취 예방, 구제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보호망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