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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수시] 경북대, 'THE 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54위…재학생 대상 첨단 '융합학부' 운영

2021-08-30

캠퍼스혁신파크 사업도 선정

국가·공공기관 취업 비중 높아

홍보사진)

경북대는 대한민국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대내외에 높이고 있다. 경북대는 올해 초 발표된 '2021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54위, 국내 2위에 올랐다. 특히 경북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세계 100위 내에 진입한데 이어 올해는 무려 45단계나 뛰어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세계 11위 △기아 해소 세계 11위 △산업, 혁신과 인프라 세계 23위를 차지하는 등 최상위권의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94개국 1천115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100위 내 국내 대학은 경북대를 포함해 2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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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정부부처 합동사업인 '2021년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과기부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으로 총 1204억원을 투입해 경북대 서문 일대에 산학연혁신허브센터 조성 등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SW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된 것이다. 앞으로 연간 20억원씩(1차년도 10억원) 최대 6년간 총 110억원을 지원받아 SW교육혁신 고도화에 주력한다.

경북대는 국립대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재학생을 선발대상으로 하는 융합학부'를 설치하고,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융합학부는 △인공지능(AI)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등 4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전공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분야로, 교육부에서 고시한 인력양성 특정분야에 포함된다. 학과에 상관없이 2학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학생들은 학사과정에서 1.5년의 융합교육을 중점적으로 받고, 석사과정에서 1.5년의 융합연구과정을 마치면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경북대 취업의 질적 수준은 취업자 현황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대 취업자(2019년 졸업·건강보험DB연계 기준) 중 57.3%가 대기업과 국가·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공기업에 취업했다. 전국 대학 평균 28.7%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이번 취업자 중에서 공공기관·공기업에 직전해 대비 156명이 늘어난 519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북대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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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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