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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상공인·자영업자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2021-09-14 17:44

대구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일괄 경감한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경북연구원 등이 발표한 각종 경제지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라 대구지역 소비경기지수 하락 속에 교통유발부담금 주요 부과 대상인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매출액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다음 달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의 30%를 경감해 주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경감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은 72억 원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치가 건물 소유주의 임대료 감면으로 이어진다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더 많이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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