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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랜드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 장면. 대구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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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메타버스(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실제 범인 목소리 체험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범인 목소리를 체험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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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는 가상공간에서 강연·전시 등이 가능한 '소통형' 플랫폼이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LG노트북·갤럭시 워치 등 다양한 경품에도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프랜드 앱 설치 △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 실제 범인 목소리 체험 △인증샷 촬영 △대구경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대구경찰은 디지털 뉴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정책 홍보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엔 제페토를 활용해 청사 가상 견학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대구경찰청 안정민 홍보담당관은 "실제 범인 목소리 체험을 통해, 지능화돼 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피해 예방 효과 향상을 기대한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홍보를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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