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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이튜 주최 '메디컬 제조분야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 열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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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이튜가 주최한 '메디컬 제조분야 불록체인 기술 세미나'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이튜 제공
'산업분야 IT 아웃소싱 기업'인 대구시 수성구 <주>이튜가 주관하고 이튜·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산하 블록체인정책연구센터가 주관한 '메디컬 제조분야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가 2일 이튜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스마트 제작산업과 의료분야 블록체인 기술 접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박상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ICT본부장이 '블록체인 개념, 발전방향, 정책동향 등'에 대해서, 김종현 <주>이튜 총괄이사가 '소규모 제작산업과 3D 임플란트 기구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방안 및 접목 가능성 논의 및 연구'를, 주우붕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및 사이버감성연구소 산하 블록체인연구센터 교수가 '블록체인 가능성과 산업과의 연결 : 중국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를 했다.

주우붕 교수는 의료데이터 관점에서 중국은 △데이터 위조 △정보 불법 유출 △각 지역 의료 정보 및 보험정보 불 공유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경우 △ 데이터 보안과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데이터가 비밀에 부쳐지고 품질도 믿을 수 있는 기반 위에서 각 조직, 기관, 기업이 모두 하나의 컨소시엄에 가입해 방대한 데이터에 기초한 협력 △ 더욱 큰 블록체인인 의료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개인 건강 수준 향상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배경에서 주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국 의료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2017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게재된 국제 학술논문을 분석하면 △ 전자건강기록과 데이터 cloud화 △ 암호와 프라이버시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계약 △ 보안과 인증 등 4 가지 주제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또 영향력이 큰 연구자는 중국 국적의 중국인뿐만 아니라 중국 거주 외국인과 해외거주 중국인 , 외국인등 다양한 국적을 보유하고 있었고, 208개 기관으로 구성된 연구 협력 네트워크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 간 네트워크는 미국- 중국과 연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도·대만은 미국보다 중국과 협력한 전체 네트워크에 영향력이 더 높게 나타났고 지적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은 박한우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메디시티를 지향하는 대구가 블록체인 기술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관련기관의 네트워킹이 원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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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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