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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를 '미래차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

2022-01-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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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미래차 전환 비전선포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율주행차량에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유상운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곳에서만 가능하며 대구에서는 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17.1㎢), 수성알파시티(2.2㎢) 일원에서 운행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시가 올해를 '미래차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했다.

대구시는 5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 자동차 기업의 힘찬 도약을 선언하는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지자체, 중앙정부, 기업, 지원기관 등의 역량을 결집해 당면한 미래차 전환의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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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대시민 유상운송 서비스' 출범식에서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차량들이 운행을 시작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유상운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곳에서만 가능하며 대구에서는 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17.1㎢) 일원에서 운행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선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권홍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선포식에는 고아정공, 구영테크, 성림첨단산업, 대영채비, 차지인, 스프링클라우드, 드림에이스 등 30여 지역 미래차 관련 기업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대구시와 산업부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미래차 전환을 위한 200개 사(社) 지원 및 30개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추진계획과 함께 이를 위해 △미래차 전환 연대협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부품 집중 육성 △미래 모빌리티 신(新)생태계 확대 등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날 대구시는 중앙정부, 대학, 이전 공공기관, 지원기관, 기업 등 28개 기관·기업이 협업하는 전환 협의체를 출범시켜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미래차 전환 지원을 총괄하는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도 발족시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선포식에서 "미래차 전환 협의체와 종합지원센터가 구심점이 돼 앞으로 미래차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뒤 "오늘 시작되는 시범운행지구 유상운송 출범을 계기로 테크노폴리스 일대를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창의 인재들이 몰려드는 대한민국의 대표 자율주행 실리콘밸리로 키워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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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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