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대전환 지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구시는 5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 자동차 기업의 힘찬 도약을 선언하는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온라인 원스톱 지원플랫폼 구축,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미래차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개소, 중앙정부·대학·공공기관·기업 등 28개 기관·기업이 협업하는 전환 협의체 출범을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 대구시가 미래차 산업을 핵심 신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은 이미 진행형이다. 친환경·자율주행·스마트 기능이 복합된 첨단 미래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한국판 뉴딜의 10대 사업으로 정했다. 특히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향후 5년간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미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 왔던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진다면 발전 가능성은 크다.
자동차부품 산업은 그동안 지역 경제를 떠받쳐온 큰 축이었다. 하지만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에 맞춘 노동집약적 생산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구조가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미래차 전환이 발등의 불이었지만 기업의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컸다.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벗어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기술·지식 집약적 산업으로의 도약이 시급하다. 이런 가운데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산·학·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미래차 산업은 대구의 새 성장동력이자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다. 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은 물론 대구의 앞날이 걸린 문제다. '미래차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되고 대구가 그 뜨거운 엔진이 될 수 있도록(김부겸 국무총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은 이미 진행형이다. 친환경·자율주행·스마트 기능이 복합된 첨단 미래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한국판 뉴딜의 10대 사업으로 정했다. 특히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향후 5년간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미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 왔던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진다면 발전 가능성은 크다.
자동차부품 산업은 그동안 지역 경제를 떠받쳐온 큰 축이었다. 하지만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에 맞춘 노동집약적 생산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구조가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미래차 전환이 발등의 불이었지만 기업의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컸다.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벗어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기술·지식 집약적 산업으로의 도약이 시급하다. 이런 가운데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산·학·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미래차 산업은 대구의 새 성장동력이자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다. 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은 물론 대구의 앞날이 걸린 문제다. '미래차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되고 대구가 그 뜨거운 엔진이 될 수 있도록(김부겸 국무총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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