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등과 산학연 협력 통한 백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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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영남일보 DB) |
안동시는 2010년부터 경북도와 함께 SK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듬해인 2011년 SK케미칼과 1천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SK는 2012년 국내 최대 세포배양 백신 공장도 안동에 건립했다. 안동이 코로나19 백신 생산의 토대가 된 시발점이다.
이후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유치에 이어 3만1천㎡ 규모에 900억 원이 투자된 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 건립, 2019년 49만6천㎡ 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 등 백신 산업 직접화를 추진했다.
국내 최대 세포배양식 백신 공장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 센터도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 19 백신 시장규모가 10조~15조 원에 이른다. 전 세계 코로나 백신의 약 5%가 안동 백신 공장에서 생산되고, 최근 <주>셀리드에서 국내 최초로 코로나 19 백신 임상 시료를 생산하는 등 안동의 백신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동시는 SK바이오사이언스·안동대 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상생과 선순환 체계를 통해 백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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