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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천마 글로벌 e스포츠대회(가칭 'YESPO') 개최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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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총동창회가 전국서 처음으로 e스포츠 행사인 '천마 글로벌 e스포츠대회(가칭 'YESPO')'를 개최한다. 2019년 영남대에서 열린 'e스포츠대회' 예선전 모습. <영남대 총동창회 제공>

영남대 총동창회가 전국서 처음으로 e스포츠 행사인 '천마 글로벌 e스포츠대회(가칭 YESPO)'를 개최한다. 28만명의 동문을 자랑하는 영남대 총동문회는 개교 75주년, 총동창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e스포츠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교직원,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 등 동창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종목은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에게 인기 있는 '리그오프레전드', '스타크래프트' 등 두 종목이다.

대회는 오는 2월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월19일 대구 소재 PC방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해설은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현우(클템) 게임해설가가 진행한다.

천마 글로벌 e스포츠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NET(대체 불가능한 토큰),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구현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명문사학 총동창회라는 자부심을 동문들에게 고취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연석 영남대 총동창회 e스포츠 운영위원장은 "e스포츠는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체택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20~30대가 좋아하는 리그오브레전드와 40~50대에게 친숙한 스파크래프트를 게임 종목으로 설정해 모든 동창 회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영남대 총동창회는 이번 e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콘을 만들고, 대구경북지역이 국제 교류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표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위원회(조직)을 신설해 전임교수의 지도 하에 지역 콘텐츠 인재를 발굴하고, 총동창회 및 모교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태교 영남대 총동창회 부회장은 "이번 총동창회 행사에 경산시를 비롯해 많은 지역 유관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모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행사로 진행하는 만큼 국내 동창회원들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유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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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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