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K실트론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1조495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있다.<구미시 제공> |
![]() |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용호 SK실트론 대표,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산단에 1조495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구미시 제공> |
SK실트론·경북도·구미시는 29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장용호 SK실트론 대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실트론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1조495억원을 투자(영남일보 3월 25일자 2면 보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미국가 3공단 4만2천716㎡ 부지에 입주하는 SK실트론의 12인치 반도체 웨이퍼 구미(증설) 공장은 오는 5월 말에 착공한다. 2024년 상반기에 제품 양산이 목표다.
SK 실트론 구미공장은 세계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생산이 많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웨이퍼 부족 현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은 1천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은 12인치 기준으로 세계 점유율 3위 수준이다.
SK실트론 증설 투자 유치 TF 단장을 맡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구미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SK실트론에 구미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