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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의 귀향일인 10일 오후 1시쯤,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이 지지자와 민주당 인사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파란색과 흰색 풍선을 들고 전 대통령 내외의 귀향을 기다렸으며, 곳곳에는 경찰이 배치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뒤 오후에 평산마을에 도착할 예정이다.
양산 평산 마을에서 글·사진=손정섭·이동현 수습기자

손정섭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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