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4일 ( 음 4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기대하지 않은 일에 뜻밖의 좋은 일 따르는 날. 84년생: 도전하는 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해야 한다. 72년생: 남들과 어울리는 일이 불편하고 외롭다. 60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면 곤란하다, 신의를 지켜야 하는 날. 48년생: 새로운 일은 생각하지도 말라.

  

<소띠(丑)>97년생: 아쉽지만 적은 결과에도 만족하라. 85년생: 금전의 분쟁이 일어난다, 작은 돈에도 분명히 해야 한다. 73년생: 공동의 일은 원활, 개인적인 일은 막힘 있다. 61년생: 당장의 이익보다는 뒷날 위해 투자하라. 49년생: 본인이 나서기보다 주변에서 지원을 해야 하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툼이 되는 날. 86년생: 실력을 키워야 기회도 따라온다. 74년생: 건강에 무리함은 피해야 하는 날. 62년생: 추진 중인 일에는 막힘이 따라온다. 50년생: 집안 일에 큰 소리 따른다, 한 번 더 생각하라. 38년생: 상대에 맞는 유동적인 처신이 필요.

 

<토끼띠(卯)>99년생: 매사 순조롭게 마음먹은 일 풀려 나오는 날 .87년생: 정신적 기쁨 따르는 날 75년생: 계획과는 다르지만, 결과는 만족. 63년생: 인간관계의 난점, 양보는 확실하게, 실속은 챙겨라. 51년생: 감정에 휩싸여 패배할 수 있다. 39년생: 상대가 누구라도 맞지 않아 틈이 보인다.

  

<용띠(辰)>00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로 어려움이 따른다. 88년생: 고집으로 곤란 만든다, 물러서서 판단하라. 76년생: 자신의 일 아니면 관여하지 말아야. 64년생: 올바른 행동으로 어른의 모습 보여야. 52년생: 목적이 있는 여행이 아니면 다음에. 40년생: 지혜와 용기를 겸해야 한다.

 

<뱀띠(巳)>01년생: 내 의사를 분명히 해야 하는 날. 89년생:주머니가 비어 있다, 아껴야 되는 날. 77년생: 기대 이상의 좋은 일 겹쳐 들어온다. 65년생: 구설수 있다, 예의를 차려야 하는 날. 53년생: 아랫사람과 마찰이 생기면 이해를 하라. 41년생: 안정부터 찾아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말띠(午)>02년생: 실력을 키우라, 기회 온다. 90년생: 금전 문제는 친구에게 의논하라. 78년생: 정신적인 기쁨, 물질적인 일은 피해야 유리. 66년생: 시험이나 취업운엔 길, 투기는 금물. 54년생: 꼼꼼하게 처리해야 뒤탈 없다, 신중에 또 신중. 42년생: 유혹이 따르는 날, 속지 말라.

 

<양띠(未)>91년생: 능력은 있지만 당장 결과를 볼 수 없다, 천천히 하라. 79년생: 실물수 있다, 중요한 물건은 보관에 신경써야. 67년생: 새로운 일은 피하라, 매사 즐거움을 찾아라. 55년생: 들떠 있지 말라,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날. 43년생: 손재수 생기는 날, 기대만큼 실망도 있다.

 

<원숭이띠(申)>92년생: 결과 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말라. 80년생: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찾아라. 68년생: 어느 쪽으로 기울이지 말고 중간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 56년생: 실속 없는 일에 마음 두지 말라, 상갓집 불리. 44년생: 실속이 중요하다, 겉치레에 신경쓰지 말라.

 

<닭띠(酉)>93년생: 당장 될 듯 보이지만 자신의 지구력이 부족하다. 81년생: 사람이 많을수록 능력이 배가 된다. 69년생: 주변의 방해로 진행하는 일이 늦어진다. 57년생: 쉬운 일도 가볍게 생각하면 실수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45년생: 혼자보다 동료가 있으면 일처리가 쉬워진다.

  

<개띠(戌)>94년생: 매사 한 걸음씩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전진하라. 82년생: 앞뒤 상황을 판단하며 진행해야 한다. 70년생: 안정이 안 되어 마음이 흔들린다, 평정심 필요한 날. 58년생: 전문가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라. 46년생: 음식물 가려야 하는 날, 위장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돼지(亥)>95년생: 불편한 관계라도 일이 우선이다, 앞만 보라. 83년생: 남의 일로 바쁘지만 하다보면 이익 생긴다. 71년생: 한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밀고 나가야. 59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실에 더 충실해야 되는 날. 47년생: 작은 일에도 전력을 다해 대응해야 하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