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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나흘째 30℃를 넘긴 25일 금계국이 핀 대구시 동구 율하천을 산책하던 시민들이 정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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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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