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모동면 백화산에 반달곰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백화산 등산로에서 데크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3일 반달곰을 발견, 동영상을 찍어 본보에 제보했다.
반달곰을 목격한 이들은 "곰이 새끼 곰과 두 마리인 것 같았는데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거나 덤벼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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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모동면 백화산에 반달곰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백화산 등산로에서 데크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3일 반달곰을 발견, 동영상을 찍어 본보에 제보했다.
반달곰을 목격한 이들은 "곰이 새끼 곰과 두 마리인 것 같았는데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거나 덤벼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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