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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55분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우정법원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빌딩 안에 있던 한 시민이 창문을 깨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또 2층 입주자들이 연기를 피해 창문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재동 변호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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