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골 땅콩밭 방문객이 하루 1천명? “개천에서 용 났다”](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6/news-a.v1.20250612.4c914ba79bfd465885f7064b76984021_T1.jpg)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12월29일까지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을 연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4시30분 대구문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대구의 힘, 문학의 힘'을 주제로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의 원로·중견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그들의 문학작품과 대구문학의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춘해(아동문학가), 이정환(시조시인), 이하석(시인), 우광훈(소설가), 장호병(수필가), 신재기(평론가) 등 장르를 망라한 지역 대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8월12일과 26일에는 박종인(조선일보 선임기자)의 '땅의 역사', 이국종(의학박사, 대한민국 해양연맹 이사)의 '외과의사'에 대한 특별강연이 아트센터 달(수성구 천을로 173)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학관 누리집(www.modl.or.kr)과 대구작가콜로퀴엄 누리집(www.dgwrit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782-4743
백승운기자 swback@yeongnam.com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4시30분 대구문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대구의 힘, 문학의 힘'을 주제로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의 원로·중견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그들의 문학작품과 대구문학의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춘해(아동문학가), 이정환(시조시인), 이하석(시인), 우광훈(소설가), 장호병(수필가), 신재기(평론가) 등 장르를 망라한 지역 대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8월12일과 26일에는 박종인(조선일보 선임기자)의 '땅의 역사', 이국종(의학박사, 대한민국 해양연맹 이사)의 '외과의사'에 대한 특별강연이 아트센터 달(수성구 천을로 173)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학관 누리집(www.modl.or.kr)과 대구작가콜로퀴엄 누리집(www.dgwrit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782-4743
백승운기자 swback@yeongnam.com
백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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