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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대구시가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재개소한 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검사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받을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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