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811010001401
구미시 운동선수단 볼링팀은 지난달 28일~10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현재 국가대표를 맡은 김진선·백승자 선수는 2인조 1위, 김진주·정정윤 선수는 2위, 마스터스 부문 김진주 선수는 3위에 올랐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