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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전용 앱인 'IM#'이 1일 오전부터 오류로 인해 접속이 되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현재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는 'IM#' 앱은 첫 화면에 "현재 접속량이 많아 잠시 대기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라는 안내문구만 떠 있다.
예상대기시간은 2시간3분, 대기인원은 7천여명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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