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중인 18일 오후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포항시 관계자들이 모래주머니와 합판으로 아파트 출입구를 막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918010002204
![]()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중인 18일 오후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포항시 관계자들이 모래주머니와 합판으로 아파트 출입구를 막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