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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메타버스, 글로벌 수준 발돋움…獨 연구기관과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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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프라운호퍼 IKTS는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메타버스 수도'를 지향하는 경북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메타버스 글로벌화를 추진한다.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프라운호퍼 IKTS과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등과 메타버스 글로벌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메타버스 글로벌 공동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활동을 위한 플랫폼·사업조직 구성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라운호퍼연구협회는 독일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 연구소를 보유한 응용과학기술분야 최고 연구기관이다. 이중 프라운호퍼 IKT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첨단 세라믹 소재 연구소로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 독일 정부에서 시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인 스마트팩토리 컨셉의 연구개발도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테스트베드 구축,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육성을 위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강점인 5G 시험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공데이터 센터, XR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단지, 연구단지, 콘텐츠 서비스 단지가 집적화 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추진 중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프라운호퍼 IKTS 등 국제 연구소와 글로벌 기업 유치, 협업을 통해 경북을 세계대표 메타버스 주도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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