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1103010000389
3일 오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 당국이 시추된 구멍을 통해 갱도 내부로 삽입된 내시경과 스피커 등을 이용해 매몰자 생존신호를 확인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