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연보호대구시수성구협의회와 수성구청 관계자들이 새끼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로 마련을 위한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207010000955
![]() |
7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연보호대구시수성구협의회와 수성구청 관계자들이 새끼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로 마련을 위한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