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수성못이 고소한 커피 향기로 가득 찼다.
15일 오후 수성못 상화동산은 '제5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였지만, 커피 향에 이끌리듯 행사장을 찾아 온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형일기자 hi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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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수성못이 고소한 커피 향기로 가득 찼다.
15일 오후 수성못 상화동산은 '제5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였지만, 커피 향에 이끌리듯 행사장을 찾아 온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형일기자 hi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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