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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수도권 본격 진출작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성공 분양 신호탄

2024-06-13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9.15대 1…최고는 18.87대 1
"입지·합리적 분양가·조경특화 등 세박자 맞아떨어져"

서한 수도권 본격 진출작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성공 분양 신호탄
지역 건설사 <주>서한의 수도권 본격 진출작인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의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방문객들 모습. <서한 제공>

지역 대표 건설사 <주>서한의 수도권역 사업의 본격 진출작인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경기도 평택)'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9.15대 1을 기록했다. 대구경북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지역에서도 성공적 분양의 신호탄을 힘차게 쏘아올린 셈이다.


앞서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에 견본주택을 오픈 후 3일 간 총 1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청약 흥행을 예감케 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실시한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1순위 청약 결과, 589세대 모집에 총 5천392명(기타지역 포함)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이 9.15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47세대 모집에 887건이 접수된 전용 84㎡A 타입의 18.87대 1이었다. 84㎡B 타입은 289세대 모집에 3천739건의 청약 통장이 들어와 12.94대 1, 84㎡C 타입은 253세대 모집에 766건이 접수돼 3.03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에선 전국적인 분양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덕신도시라는 이름값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서한의 단지 조경 특화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끈 원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택 고덕에 1년 만의 신규 분양으로 주목을 받은 데다 분양가상한제로 전용 84㎡가 4억원대 후반~5억원대로 공급됐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평택시 신청사, 평택아트센터, 평택 박물관 등도 조성되고 있어 사업성도 충분하다. 서한이 탁월한 선택을 한 셈이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초·중·고교 12년 학세권 입지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구 에버랜드)과 협업한 단지 특화, 합리적 분양가라는 세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인다"며 "앞으로 고덕에 이 가격 이하의 분양가는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계약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한은 대구 분양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역외사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번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첫 진출작인 강동구 둔촌동 서한포레스트, 평택고덕국제신도시의 '서한이스테이'(공공지원민간임대, 510세대)도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정우필 서한 대표이사는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청약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만큼 수도권 본격 진출의 첫 테이프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역외사업 수주 기조를 꾸준히 유지하며 서한이다음과 서한포레스트의 브랜드파워를 전국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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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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