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김천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오후 1시40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상금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차량 14대, 인력 7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산림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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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오후 1시40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상금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차량 14대, 인력 7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산림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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