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한은 5월 입주를 앞둔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점등식을 가졌다.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점등식 모습. <서한 제공>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 101~182㎡ 총 1천11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오송 지역 최대 규모 단지로 2022년 정당계약 기간에 100% 계약을 달성해 시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자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을 극대화했고 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가 있는 조경을 갖췄다.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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