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생활 행사장에서는 19일까지 자연 친화 생활용품 브랜드 '희녹'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늘 푸르름을 기원한다는 뜻을 담은 '희녹'은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을 원료로 우리의 일상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생활 행사장에서는 19일까지 자연 친화 생활용품 브랜드 '희녹'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늘 푸르름을 기원한다는 뜻을 담은 '희녹'은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을 원료로 우리의 일상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이남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