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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문화대제, 국민 모두가 헌관이 되다

2025-10-03 16:20
국조단군성전 천진회는 3일 단기4358년 개천절문화대제를 대구 국조단군성전에서 가졌다.

국조단군성전 천진회는 3일 단기4358년 개천절문화대제를 대구 국조단군성전에서 가졌다.

국조단군성전 천진회는 개천절인 3일 단기4358년 개천절문화대제(開天節文化大祭)를 대구 국조단군성전에서 광복 80주년 축하와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식을 열었다.


국조단군성전 김숙자 시봉의 봉향(奉香), 국민헌관 대표로 운영위원장 이상호와 부시봉 정혜숙의 봉촉, 집례 황보주성, 진행 종무부시봉 조성진, 천고타고는 은혜사 묘봉암 법상스님께서 했다.


광복군이 암송했던 천부경 원본 낭송과 변정환 명예회장의 기념사, 시봉 기원문, 국조단군성전 관장이신 김대권 수성구청장의 환영사, 배광식 북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축사를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만세 삼창으로 개천절을 홍익인간·이화세계의 정신과 찬란한 오천년 역사를 기리는 동시에 종교를 넘어 한민족 미래의 약속을 새기는 국민 모두의 천제(天祭) 문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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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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