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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 동계훈련 최적지…‘청도베이스볼파크’ 부상

2026-01-21 18:13

신화랑풍류마을 연계…수도권 야구부 전지훈련 수요 꾸준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들이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제공>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들이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제공>

경북 청도의 운문댐을 배경으로 조성된 청도베이스볼파크가 청소년 야구 동계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동계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학생 선수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두 학교 야구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도를 찾았다.


청도베이스볼파크가 야구 동계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주경기장과 2곳의 보조경기장 등 총 3개 구장의 야구 인프라를 갖춘 데다, 숙박·식사까지 인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해결할 수 있다. 풍류마을 내 화랑촌은 최대 170여 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구장 사용료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청소년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개 구장 사용료로 3개 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도권 학교 야구부들의 전지훈련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재능중·덕적고·자동차고·덕수고 야구부 등 170여 명이 11~40일간 동계훈련을 실시했으며, 2021년에는 연세대 야구부 선수 30여 명이 청도를 찾았다. 매송중 장준혁 감독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청도베이스볼파크는 이동 부담이 적고 숙박과 식사 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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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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