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 증진·지역 보건의료 발전 기여 공로 높이 평가
난임 환자 신체·심리적 부담 살핀 환자 중심 진료 주목
효성병원 박병규(오른쪽) 난임센터장이 '제 22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효성병원 제공>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박병규 난임센터장이 난임 진료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 센터장은 최근 열린 '제22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랜 기간 난임 분야 진료에 매진하며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여성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난임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고려한 진료를 이어오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진료와 따뜻한 소통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센터장은 "정도를 지키는 진료를 원칙으로 난임 환자는 물론 병원을 찾는 모든 내원객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2005년 이후 5회 연속 전문병원에 선정됐다.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도 획득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관리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산부인과 전문병원 가운데 전문병원 지정과 의료기관 인증을 모두 지속 유지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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