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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담당 팀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2026-08-03 10:43

경남 창녕서 발견…경찰 경위 조사

영남일보 속보

영남일보 속보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을 담당하던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경감이 전날 오후 4시쯤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경감은 지난달 발생한 경산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 수사를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은 사건으로, 현재 경북경찰청과 경산경찰서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A경감의 사망과 방화사건 수사 사이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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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경산•청도 담당 기자입니다.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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