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30529.010060744020001

대구 여대생 변사체 발견사건 경찰, 용의차량 수십대 확보

2013-05-29
  • 가
  • 가
  • 가
  • 가
  • 가

여대생 발견 저수지 통하는 도로서 대구 번호판 단 택시 70여대 확인

속보= 여대생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중부경찰서는 28일 용의차량 수십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대생 남모씨(22)가 숨진 채 발견된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한 저수지와 통하는 도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대구 번호판을 단 택시 70여대를 확인했다.

이들 택시는 남씨가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서 처음 택시를 탔던 지난 25일 새벽 4시20분부터 숨진 채 발견된 26일 오전 10시30분까지 31시간 동안 대구에서 화천리 저수지로 통하는 고속도로와 국도 등 3개 도로를 통과했다.

경찰은 이들 택시가 소속된 회사를 상대로 당시 주행 기록을 건네받아 정밀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이들 택시를 운행했던 기사들의 행적을 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상당 부분 좁힌 상태다.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최우석기자 cws0925@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