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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득씨·박찬희씨·김진호씨·고동준씨·한건우씨·이재영씨·전웅씨.(사진 왼쪽부터) |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연구원 7명이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선정됐다.
RIST는 19일 김갑득 Poscret연구단장(50)과 박찬희 책임연구원(42), 김진호 건축건자재연구본부장(51), 고동준 수석연구원(48), 한건우 책임연구원(43), 이재영 POSNEP연구단장(51), 전웅 리튬사업추진반장(49)이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RIST측은 한국공학한림원이 최근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각종 기관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선진 한국의 성장엔진이 될 100대 기술과 주역을 선정·발표한 56명 중 이들 연구원 7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김 단장과 박 책임연구원은 해체 및 재사용이 가능한 모듈러 주택 및 교량 기술을, 김 본부장은 800㎫급 초고강도 강재 이용 기술을 개발해 건설교통 부문에서 ‘성장하는 사회, 그리고 스마트한 사회’를 건설하는 비전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고 연구원은 석탄액화 차세대 촉매 기술을, 한건우 연구원은 결정화 기반 고압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을 바탕으로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지속가능한 사회’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 단장은 저품위광 희유금속 습식 정련 기술을, 전 사업추진반장은 염수로부터 고순도 리튬 무증발 추출 및 부산물 자원화 기술을 개발해 대한민국의 철강 및 비철 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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