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이민자의 국내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법무부가 이민자 사회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인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015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에 따라 대학은 동포,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헌법적 가치, 기초법질서, 정치 등 사회영역 전반에 걸친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울산지역 2거점 운영기관에도 선정돼 모두 일반운영기관 5곳의 학사 및 강사 관리를 총괄하고 교육프로그램 기획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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