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걸스데이[온라인커뮤니티] |
걸스데이가 6월 건강한 섹시함으로 컴백한다.
‘썸씽'으로 상반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걸그룹 걸스데이는 여름 시장을 겨냥, 시원한 컨셉으로 팬들에게 돌아온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마디로 신곡의 안무 컨셉은 ’마릴린 먼로' 스타일이 될 것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있기때문에 특유의 섹시함을 포기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걸스데이의 새 의상과 안무는 마릴린 먼로의 스커트 자락이 바람에 날리듯 긴 스커트 자락을 들어올리는 동작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곡은 ‘썸씽'으로 찰떡 호흡을 맞춘 이단옆차기가 다시 맡았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컴백, 환영해요""걸스데이, 이번에도섹시미 강조하나?""걸스데이, 건강한 섹시미라니 궁금하고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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