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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꿈꾸는 대학생 장려 ‘빅아이디어 광고대상’개최

2015-07-15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광고 연구소인 빅아이디어 연구소(소장 김종섭)는 ‘제2회 빅아이디어 광고대상’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빅아이디어 연구소가 주최하며 <주>애플애드벤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장려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작년 1회 때 300여편의 작품이 응모해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형 관절 중점 병원으로 전국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대구 W(더블유)병원(원장 우상현)이 상금 전액을 후원하며, 컨벤션 창업 기업 <주>스타트컴과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주>품바이도 동참한다.

자유 형식과 자유 주제의 공익·상업광고 모두 출품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8월31일까지다. 심사는 김종섭 소장을 비롯한 현업 광고인들이 맡을 계획이며 수상작은 9월10일 빅아이디어 연구소 홈페이지(www.bigidea.co.kr)를 통해 공개된다.

대상 등 수상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상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9월18일 W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빅아이디어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박광일기자 park8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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