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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업체 동남아시장 교두보 확보

2016-07-12

5개社 베트남 상담회 참여
1천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대구 의료기기 업체들이 베트남 현지 상담회에서 1천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은 지난 4~8일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열린 ‘2016 베트남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대구 의료기기 분야 5개사를 지원한 결과, 1천여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60여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덴스타<주>, <주>올소테크, <주>세양, <주>에이앤비바이오메디, <주>제이엠바이오텍이 참가했으며, 베트남의 바이어 60여명과 상담했다.

치기공 장비를 생산하는 덴스타는 베트남 의료기기 관련 유통기업인 롱하이와 비엣당사에 치과 기공용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이용되는 크롬코발트 소프트 메탈을 납품하기로 하는 6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차종대 덴스타 대표는 “베트남은 의료기기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치과용 핸드피스를 생산하는 세양은 419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치과진료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엔진 제품인 엔도에 호감을 보인 현지의 비엣나사는 바로 샘플을 구입함에 따라 향후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소테크, 제이엠바이오텍, 에이앤비바이오메디 등의 업체가 100만달러 내외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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