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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제2회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450점 접수…김후경씨 ‘행복 그네타기’ 대상

2016-11-22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이 순간을 영원히

20161122
대상//김후경씨 ‘행복 그네타기’
20161122
금상//신하은씨 ‘달고나 달구나 할머니와의 추억이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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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전주영씨 ‘앞니 빠진 도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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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방지영씨 ‘첫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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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김건호씨 ‘할배할매는 왜 나만보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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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하효정씨 ‘할아버지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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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은영씨 ‘살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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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강민정씨 ‘함께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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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엄정숙씨 ‘할아버지랑 손수건 돌리기’

대구시교육청 주최, 영남일보·효성병원 주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구맘이 후원한 ‘제2회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에서 김후경씨(대구 달서구 유천동)가 ‘행복 그네타기’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 신하은씨(대구 동구 봉무동)가 ‘달고나 달구나 할머니와의 추억이 달고나’로 금상을, 전주영씨(대구 서구 평리4동)의 ‘앞니 빠진 도장구~’와 방지영씨(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첫 손주’가 각각 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450점이 접수됐다. 이 중 44점이 예심을 통과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가작 10점 등을 뽑았다.

본선 심사는 이동준 대구미래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했다. 황금이 대구시교육청 장학관과 최오란 효성병원 행정원장, 김진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 김지은 다음 카페 대구맘 대표, 이지용 영남일보 사진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8일 오전 11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이날 시상식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053)757-5443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 입상자 명단

◆대상(대구시교육감상) 김후경(대구 달서구 유천동) ◆금상(대구시교육감상) 신하은(대구 동구 봉무동) ◆은상(영남일보사장상·효성병원장상) △전주영(대구 서구 평리4동) △방지영(대구 달성군 다사읍) ◆동상(효성병원장상) △이은영(대구 수성구 두산동) △엄정숙(대구 서구 중리동) △강민정(대구 수성구 매호동) △김건호(대구 북구 동변동) △하효정(대구 남구 봉덕3동) ◆가작(초록우산대구본부장상·대구맘대표상) △한춘수(대구 남구 대명10동) △이정봉(대구 달서구 상인1동) △박미애(대구 수성구 사월동) △정미진(대구 달성군 유가면) △김효정(대구 서구 비산동) △전재철(대구 달서구 대천동) △박행운(대구 북구 침산동) △김태향(대구 동구 봉무동) △이준서(대구 수성구 지산동) △허미자(대구 서구 내당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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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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