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8일 오전 시민들이 동대구역 제2맞이방 명절 예매창구 앞에서 열차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829.010010709440001
올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8일 오전 시민들이 동대구역 제2맞이방 명절 예매창구 앞에서 열차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