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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일대 일반음식점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2021-07-14 18:46

대구 어린이집 방역관리 점검...대구시, 유아용 방역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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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밤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주점. 확진자 노출동선에 포함돼 역학조사 완료 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대구시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에 따라 대구시가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동성로 일대 확진자 발생 및 노출동선 업소(5개소)에 대해 역학조사 완료 시까지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다. 이와 더불어 숨은 감염자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동성로 일대(삼덕동1가) 일반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기간인 15일부터 25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하고 시와 구·군,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적발된 업소는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1회 적발에도 10일간 운영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강력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어린이집에도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기존 1단계에서 이뤄졌던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및 집합교육이 제한된다.

불가피하게 특별활동 등을 시행해야 할 경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전에 보호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외부인 출입을 자제시키고, 출입을 제한적으로 하는 허용할 때는 아동이 없는 시간에 교직원 및 아동과 접촉이 없는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어린이집 1천194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자체점검 및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비상연락체계·일일발열체크·방역물품 비치 등 12개 항목을 점검한다. 대구시,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고 각 어린이집에서는 방역물품(유아용 방역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대구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서도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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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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