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유래 나노베지클의 세계 최초 보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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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은 안동대 식품영양과 교수. 안동대 제공 |
조영은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과 '최초 혁신 실험실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조 교수는 '마 유래 나노베지클의 뼈 리모델링 관련 기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나노베지클은 식물 세포에서 분비되는 생체 분자가 포함돼 세포 간의 정보전달 역할을 하는 30~200㎚ 크기의 소포체로 식물 유래 나노베지클의 기능에 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아주 미흡하다.
이에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의 보고가 될 것이며, 바이오분야서 떠오르는 '엑소좀', '나노베지클'은 식품 분야 활용 가능성이 큰 분야로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
조 교수는 "연구의 우수성, 혁신성, 선진화를 추구해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교내 연구 인프라 구축 및 대학원 장려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교수는 지난해 안동대가 교수진의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 업적을 기리고, 대학 교육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 우수교수상'에서 스타 연구원상을 받았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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