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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케이인터내셔널 어려운 이웃에 마스크 100만장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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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석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표와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 둘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의 무역회사인 <주>디엔케이인터내셔널(대표 김경석)이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덴탈마스크 100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경석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0년 설립된 디엔케이인터내셔널은 무역전문 글로벌기업으로, 앞서 대구 8개 구·군에도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꼭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방역물품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전달 받은 마스크는 대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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