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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국비 115억 원 확보

2021-09-14 16:35

내년부터 경북도내 전통시장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국비 11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국비 87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11개소에 대한 주차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화재알림시설 설치·노후전선 정비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특성화시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엔 국비 13억원이 투입돼 문화관광형시장·첫걸음기반조성·디지털 전통시장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 시장별로 마케팅·매니저·교육 등 체계적 시장 경영을 위한 국비 10억원도 지원된다.

도는 그동안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주차공간 마련 등 시설현대화 사업과 특성화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집중 투자해 왔다. 앞으로는 위드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전통시장의 비대면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 경제실장은 "디지털 전통시장 지원 사업에 도내 시장 4개소가 모두 선정돼 유통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해 전통시장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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