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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듀오 피아노 리사이틀...10월 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2021-09-29


신박듀오
10월 1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신박듀오 피아노 리사이틀'을 여는 피아니스트 신박듀오. 수성아트피아 제공

대구 수성아트피아의 올해의 네 번째 명품시리즈 공연 '신박듀오 피아노 리사이틀'이 10월 1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피아노 듀오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의 듀오 리사이틀 무대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 대의 피아노에서 두 사람이 함께하는 연탄곡과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D. 940)', 차이콥스키의 '네 손을 위해 편곡된 1812년 서곡',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해 편곡된 스페인 광시곡',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K. 448)'를 연주한다. 슈베르트·차이콥스키·모차르트 곡은 최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 첫 듀오앨범 'HADA'의 수록곡이기도 하다.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은 독일 피아노 듀오 슈텐츨 형제(한스 페터 슈텐츨, 폴커 슈텐츨)에게 사사했다.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 피아노듀오 콩쿠르 우승, 독일 ARD 국제 음악콩쿠르 2위, 모나코 국제 피아노듀오 콩쿠르 우승을 차지했다.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에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2위 없는 1위와 더불어 슈베르트 최고 해석상인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들과 협연하며 협연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입장료 3만원.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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