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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 통합 경쟁률은 10.4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9850억원 규모가 몰렸다.
눈치작전이 치열한 가운데 증권사별 경쟁률과 증거금은 삼성증권(230만2084주 배정) 9.1대 1, 9520억원, 대신증권(106만2500주 배정) 3.5대 1, 1710억원, 한국투자증권(70만8333주 배정) 22.9대 1, 7310억원, 신한금융투자(17만7083주 배정) 16.3대 1, 1300억원 수준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총 1700만주를 공모한다. 지난 20일~2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약 1조5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기업공개에서 국내 최초로 일반 청약자 몫의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할 계획이다.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이며 청약증거금은 90만원이다.
25~26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오후 4시에 마간한다. 유가증권시장에는 내달 3일 상장할 예정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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