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1일부터 구미지역 최초로 외래 접수와 진료를 마친 뒤 한꺼번에 병원비를 수납하는 '병원비 한번 내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백종현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1031010003791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1일부터 구미지역 최초로 외래 접수와 진료를 마친 뒤 한꺼번에 병원비를 수납하는 '병원비 한번 내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백종현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